다낭 맥심스파, 가격, 이용방법, 예약까지 총정리!

핫플다낭
9월 9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13일

다낭 핫플레이스 맥심 스파를 소개해드립니다. 불건전 마사지의 대표 주자인 만큼, 방문 전에 꼭 알아두셔야 할 점들을 꼼꼼히 설명해드립니다. 가격부터 예약 방법까지 필독하세요!

다낭 맥심스파 소개

다낭 맥심스파는 남성 전용 마사지의 선두 주자로, 교민과 한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힐링 공간입니다. 화려함보다는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강조한 인테리어, 청결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총 20여 개의 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 객실이 1인 1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룸에는 개인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마사지 베드와 침대가 함께 배치되어 있어 취향과 상황에 맞게 최적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맥심스파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전문 관리사입니다. 젊고 세련된 20대 관리사들이 오픈 마인드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합니다. 오일 마사지로 시작해 디테일한 전문 테크닉이 더해진 코스를 통해, 진정한 릴렉스와 활력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즐기는 달콤한 휴식. 때로는 아메리카노보다 자판기 믹스커피가 더 당기듯, 맥심스파는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면서도 만족도 높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낭 맥심스파에서만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힐링 서비스.여행 중 진정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낭 맥심스파 기본 정보

다낭 맥심스파는 ‘다낭의 뉴욕’이라 불리는 안 투어(An Thượng)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 관광객은 비교적 적고 다양한 외국인들이 모여 즐기는 핫플레이스이기 때문에, 눈치 볼 필요 없이 편하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여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구글 주소	Lô 54 Trần Bạch Đằng,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이용 시간	오후 1:00 ~ 오전 1:00

다낭 맥심스파 코스 및 가격

다낭 맥심스파는 A코스와 B코스, 총 2가지 코스로 운영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 구성은 동일하며, A코스는 60분, B코스는 90분으로 진행됩니다. 아가씨 마무리 팁은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외 추가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상담을 통해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

코스	시간	가격
A코스	마사지 40분+힐링타임 20분	50$
B코스	마사지 40분+전립선 20분+힐링타임 30분	60$

다낭 맥심스파 이용 방법

핫플다낭을 통해 예약 진행
예약자 확인 후 선택한 코스 결제
직원 안내에 따라 룸으로 이동 및 입장
샤워 후 대기
선택하신 코스에 맞는 서비스 진행
마무리 샤워 후 퇴장

다낭 맥심스파 예약 안내

다낭 맥심스파는 사전 예약 우선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약이 많이 몰리는 편이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하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 카카오톡·텔레그램을 통해 연락 주시면, 예약부터 입장까지 원하시는 시간에 맞춰 도와드리겠습니다. 단, 인기 관리사의 경우 최소 5시간 전 예약을 권장드립니다.

다낭 맥심스파 후기

"서비스도 훌륭했고, 제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직원들도 열정적이었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좋은 평도 있고 나쁜 평도 있지만,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돈5만원에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곳이 정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낭 여행 3박을했는데 솔직히 2번은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좋은곳인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진짜 가성비 좋은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한번쯤 꼭 이용해보세요 정말 좋은 느낌 많이 받고 나오실겁니다"

"저는 일반적인 마사지를 아파서 싫어합니다 한국에서도 스웨데시 마사지를 많이 받는편이긴한데 한국못지않게마사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뿐만 아니라 매니저의 따뜻한손길과 외모도 평균 이상의 외모였던거 같습니다. 좋은기운 받고 가는거 같아 진짜 100% 모 만족합니다. 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닼ㅋㅋㅋㅋ망하지말고 항상 번창하세요 또 가겠습니다"